진정한 여행의 시작

기쁨은 사물 안에 있지 않다. 그것은 우리 안에 있다!

金剛山도 息後景 - 풀잎처럼 눕자

햇살처럼 가족방/햇살이의 풍경첩

양림동 근대역사문화마을/170423

서까래 2017. 5. 2. 20:24

아내 가게일을 돕다가

오후에 잠시 짬을 내어아내와 둘이서  둘러본

양림동 역사문화마을 풍경.

대충 둘러보고 찻집에 앉아 커피한잔 마시고 다시 가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