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여행의 시작

기쁨은 사물 안에 있지 않다. 그것은 우리 안에 있다!

金剛山도 息後景 - 풀잎처럼 눕자

햇살처럼 가족방/햇살이의 풍경첩

운천저수지 야경/170901

서까래 2017. 10. 22. 20:55

저녁식사 후 가무실에서 운천저수지 까지 산책을 하며 그냥 의미없이 담아본 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