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아우님,
생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맘 같아서는 불러내서 한 잔 사주고 싶은데
아우님 생일날 나한테 술 얻어 먹을일
없을것 같네요..^^
오늘이 제 아버지께서 하늘에 가신 날이랍니다.
방학동 큰집에 와 있지요...
아우님 생일 잊어 먹을 일은 없겠네..^^
아우님,
제수씨하고 한 잔 하시고
좋은 밤 보내시구려...
....^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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