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날
장인,장님께 비싼 회 얻어먹구 ㅡ.ㅡ;
어젠 이종사촌에게 점심으로
비싼호텔부페 얻어먹으며
내 생일의 축하파티를 마친듯..
친구한명이 축하밥을 먹재는데..
일단 이번주는 몸을 좀 추스려야할듯..
아무리 마셔두
얼굴색하나 안변하는데
얼굴이 벌~개지니
집사람이 깜놀(깜짝놀라)하여
이번주는 안먹기로 굳은 약속을 함
너무 일찍 도착한 나머지
사진 몇장 찍고~
근데 우리처럼 일찍와서
대기하는 사람 무쟈게 많데요..
동생이 일하는곳에
강사로 나오는시는분이
이곳 지배인이라..
공짜로 ㅋㅋ
벌써 네번째~
사진 좀 이쁘게
찍으려 했더만
동생과 집사람이
이런데서
사진찍으면 창피하대서
핸펀으로 몰래몰래...찍느라ㅋ
먹다남은 해물도 보이네요^^
맛있게 먹는 울딸래미^^
형님덜~
주말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올라온 글도 없고..해서
제 생일파티
구경하시라구 (제가 식탐이 많아서 ㅎㅎ)
...
자랑~끝*^^*
....
.
.
.
배가 터질것 같아 손위처남이 사온 과메기는
손도 못대고 사무실 나왔는데 고것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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