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여행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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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剛山도 息後景 - 풀잎처럼 눕자

햇살처럼 가족방/가족들 글쓰기방

일주일간의 축하를 마치며...

서까래 2010. 2. 1. 13:04

 

토욜날

장인,장님께 비싼 회 얻어먹구 ㅡ.ㅡ;

어젠 이종사촌에게 점심으로

비싼호텔부페 얻어먹으며

내 생일의 축하파티를 마친듯..

친구한명이 축하밥을 먹재는데..

일단 이번주는 몸을 좀 추스려야할듯..

아무리 마셔두

얼굴색하나 안변하는데

얼굴이 벌~개지니

집사람이 깜놀(깜짝놀라)하여

이번주는 안먹기로 굳은 약속을 함

 

  

 

 

 너무 일찍 도착한 나머지

 

사진 몇장 찍고~

 

근데 우리처럼 일찍와서

 

대기하는 사람 무쟈게 많데요..

 

 동생이 일하는곳에

강사로 나오는시는분이

이곳 지배인이라..

공짜로 ㅋㅋ

벌써 네번째~

 

사진 좀 이쁘게

찍으려 했더만

동생과 집사람이

이런데서

사진찍으면 창피하대서

핸펀으로 몰래몰래...찍느라ㅋ

 

먹다남은 해물도 보이네요^^

 

 

 

 

 

 

 

맛있게 먹는 울딸래미^^

 

형님덜~

 

주말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올라온 글도 없고..해서

 

제 생일파티

구경하시라구 (제가 식탐이 많아서 ㅎㅎ)

 

...

 

자랑~끝*^^*

 

 ....

.

.

.

배가 터질것 같아 손위처남이 사온 과메기는

손도 못대고 사무실 나왔는데 고것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