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엉해변에 있는 금호리조트제주에서 이틀밤을 묵고나니 여행 마지막 날이다.
오늘도 아침을 가르며 해변산책에 나선다.
오늘은 올레길5코스를 따라 서쪽으로 걸어본다.
올레길 따라 한참 걷다가 마지막날의 여정에 맞추기 위해
숙소로 발걸음을 재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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