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위로하고 싶은날에.. |
가끔 그런날 있습니다.
살아가는게 답답할때..
가끔 그런날 있습니다.
자신이 초라해 져 보일때..
그런날이면...
난 더 열심히 더 많이 다짐하면서 삽니다.
당신..
너무 자학 하지 말아요.
누구나가 가끔 그런날 있습니다.
그런속에 또 하나 발견하고..
그런속에 또 하나 결심하지요.
이렇게 살아서는 안된다고...
이럴때 스스로 깨우치는 사람이 더 많이 발전하죠.
당신만 그런날 있는거 아닙니다.
어느날은 그렇게 자신이 초라해 보이고 못나 보일때가 있습니다.
누구나 한번은 다 지나가는 고비가 있습니다.
그런중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스스로를 지켜야 합니다.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위해주면서...
나에게 주문을 걸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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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잘 할수 있다고...
난 누구보다 강하다고...
난 스스로 잘 해결해 나갈수 있다고...
나 보이죠.
역경이 겹치고 겹쳐도..
굳굳하게 잘 풀어 나가는거..
당신도 때로 나에게 배울게 있네요.
나두 당신에게 배우는게 많은데..
어느틈에 우리가 서로를 위로하고
서로를 달래주는 사이가 되어 버렸네요.
머문 이자리에서.....
늘 고마운 마음 남겨두고 갑니다.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물보라2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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