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여행의 시작

기쁨은 사물 안에 있지 않다. 그것은 우리 안에 있다!

金剛山도 息後景 - 풀잎처럼 눕자

햇살처럼 가족방/햇살이의 풍경첩

추월산 용마루길/190601

서까래 2019. 7. 29. 11:17

곡성 사무실 개소식에 들렀다가

옥과에 있는 설산과 괘일산을 산행할 계획이었는데,

함께 어울리다보니 계획에 차질이 생겨

되돌아 오는 길에 추월산 등산로를 잠시거닐다가

담양호 용마루길을 잠시 산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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