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여행의 시작

기쁨은 사물 안에 있지 않다. 그것은 우리 안에 있다!

金剛山도 息後景 - 풀잎처럼 눕자

햇살처럼 가족방/햇살이의 풍경첩

삼인산의 가을/191110

서까래 2019. 12. 3. 14:44

일요일 오후 느지막이 삼인산을 찾았다.

가깝고 부담없이 오를 수 있어 자주 찾는 산이다.

병풍산산책로도 삼인산도 붉고 누런 가을빛으로 곱게 물들었다.

 

그래 나도 너도 함께 물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