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여행의 시작

기쁨은 사물 안에 있지 않다. 그것은 우리 안에 있다!

金剛山도 息後景 - 풀잎처럼 눕자

햇살처럼 가족방/햇살이의 풍경첩

목포 대반동해변/191116

서까래 2019. 12. 3. 14:51

친구 자녀 결혼식을 마치고

목포 고하도와 대반동해변 그리고 북교동 일대를 돌아보았다.


고하도를 잠시 둘러보고 찾은 대반동 해변에는 만조를 이룬 바닷물이 넘실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