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자녀 결혼식을 마치고
목포 고하도와 대반동해변 그리고 북교동 일대를 돌아보았다.
고하도를 잠시 둘러보고 찾은 대반동 해변에는 만조를 이룬 바닷물이 넘실대고 있었다.
'햇살처럼 가족방 > 햇살이의 풍경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르익은 내장산의 단풍/191117 (0) | 2019.12.03 |
---|---|
그냥 둘러본 목포 북교동/191116 (0) | 2019.12.03 |
목포고하도에서.../191116 (0) | 2019.12.03 |
삼인산의 가을/191110 (0) | 2019.12.03 |
강진 백운동원림과 월출산다원/191105 (0) | 2019.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