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고유의 명절 설날입니다.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어려서부터 많이 부르던 동요입니다.
원래 섣달 그믐날을 작은 설이라는 의미로 아치설이라 했는데,
발음이 비슷한 까치설로 변했을 거라 합니다.
까치가 기쁜 소식을 전해준다는 의미로
쓰였을거라하기도 하구요.
어릴적에 설레이며 맞이하던 설날과는 많이 달라졌지만,
새해를 시작하며 새로이 마음가짐을 다지고,
집안의 대소사가 아니면 함께하기 어려운
가족 친지들이 함께 시간을 보낸다는 것만으로도
뜻 깊고 기쁜 날이 아닐까 싶습니다.
살아가며 부귀영화를 꿈꾸기도 하지만
그 무엇도 몸과 마음이 편안한 것에는 미치지 못할 겁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고 평안한 한해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기쁨과 사랑 그리고 행복이 넘치는 설날 보내십시요^^
(음표)양희은 - 아름다운 것들 https://youtube.com/watch?v=NS-4i_hlDns&si=60O4I34F58n81BDi
(음표)서유석-아름다운 사람 https://youtube.com/watch?v=D7zqFpgy6Tg&si=6vTqXIEQfFeE8G5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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