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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剛山도 息後景 - 풀잎처럼 눕자

햇살처럼 가족방/댓글 보관방

[스크랩] 너를 사랑하듯 비는 내리고

서까래 2010. 2. 20. 12:54
    하듯 는 내리고 고 한우 온종일 울어도 눈물은 남는지 유리창에 떨어지는 궂은 비처럼 하룰 사는 벌레같은 悽絶한 사랑 그렇게 널 떠나보내고.. 잘 지내나요 意味없이 웃는 내가 차마 난 목이 메어 말도 못하고 마음 속으로 한마디 수없이 되뇌이죠 너무나 너를 사랑해... 죽어도 너를 잊지 못할 것같아 그래서 볼에 눈물 마르지 않아 너 없는 하루하룰 걱정하는 내 模襲이 난 너무 초라한데.. 놓지 않는 未練으로 보는 나처럼 슬퍼하는 하늘마저 검게 멍들고 다한 因緣 앞에서도 웃을수 있는 너를 사랑하듯 비는 내린다.
    
    잘 지내나요
    意味없이 웃는 내가
    차마 난 목이 메어 말도 못하고
    마음 속으로 한마디 수없이 되뇌이죠
    너무나 너를 사랑해...
    죽어도 너를 잊지 못할 것같아
    그래서 볼에 눈물 마르지 않아
    너 없는 하루하룰 걱정하는 내 模襲이
    난 너무 초라한데..
    놓지 않는 未練으로 보는 나처럼
    슬퍼하는 하늘마저 검게 멍들고
    다한 因緣 앞에서도 웃을수 있는
    너를 사랑하듯 비는 내린다.
     
    

당신을
사랑해요~


출처 : 斷乎한 約束
글쓴이 : 민들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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