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나요 意味없이 웃는 내가 차마 난 목이 메어 말도 못하고 마음 속으로 한마디 수없이 되뇌이죠 너무나 너를 사랑해... 죽어도 너를 잊지 못할 것같아 그래서 볼에 눈물 마르지 않아 너 없는 하루하룰 걱정하는 내 模襲이 난 너무 초라한데.. 놓지 않는 未練으로 보는 나처럼 슬퍼하는 하늘마저 검게 멍들고 다한 因緣 앞에서도 웃을수 있는 너를 사랑하듯 비는 내린다. |
출처 : 斷乎한 約束
글쓴이 : 민들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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