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여행의 시작

기쁨은 사물 안에 있지 않다. 그것은 우리 안에 있다!

金剛山도 息後景 - 풀잎처럼 눕자

읽어보아요/시와 음악

[스크랩] 사랑하는 마음/채련 (낭송: 한송이)

서까래 2010. 3. 27.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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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시인의 파라다이스
글쓴이 : 채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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