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에 허접하게 따라다니는 백목 말입네까/
칠판에 그려진 백목 말입네까/
하여간
디게 귀찮게 하네...
칠판에 그려진 백목 같은데...
ㅋㅋ,,,어디서 이미지 떠온것도 같고, 담배 사진 같기도 하고,,,잘 몰것서요,,,헤헤,,
칠판을 자세히 보면 사각형 귀퉁이에 허옇게 지운 자국이 보일겝니다.
도둑질 해서 지웠어요..ㅎㅎ
칠판 효과도 낼겸,,허옇게
아마 저 백목도 이미지에 그려져 있었을듯....아니면 그림판에서 그려서 옮겼던지...
정말 기억이 안나요.
모르는데 자꾸 갈켜 달라고 하지마셈,,,
우리 딸은 포토샾 도산디...
그래도 이것도 글인디 음악 하나 깔아야 되겠죠
돈 안드는 것인디...
오랜만에 장현이 부릅니다.
나는 너를.....
노래;나는 너를 / 장 현 아///옛날이여,,,,,,,,ㅜㅜ
'햇살처럼 가족방 > 가족들 글쓰기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등산의 5월 야생화/100515 (0) | 2010.05.16 |
---|---|
금길 글쓰기판 저는 포기 *^^* (0) | 2010.05.13 |
2009년 12월 5일 출석부 - 칠판갈켜달라고요- 제발 ㅜ.ㅜ (0) | 2010.05.11 |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0) | 2010.05.07 |
흠냐.....왜 물속에 계세요??? (0) | 2010.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