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한문22~23일]
바보는... 1년 전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우리 바보들이 바보를 추억합니다...
대한문에서 만나고 싶습니다.
그가 우리를...
대한문에서 1년전과 똑같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노무현대통령 서거1주기 추모모임 준비위원장
다음노사모 느티나무의 사랑 / iman6546@hanmail.net / 010-5411-6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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