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여행의 시작

기쁨은 사물 안에 있지 않다. 그것은 우리 안에 있다!

金剛山도 息後景 - 풀잎처럼 눕자

햇살처럼 가족방/햇살이의 풍경첩

담양 관방제림 산책/150220

서까래 2015. 2. 23. 14:35

 

설날 연휴에 바로 아래처제와 막내처제네가 놀러를 왔다.

잠시 바람도 쏘일겸 담양관방제림을 한바퀴 둘러보고,

세가족이 돼지갈비를 뜯으며 오랜만에 우의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