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여행의 시작

기쁨은 사물 안에 있지 않다. 그것은 우리 안에 있다!

金剛山도 息後景 - 풀잎처럼 눕자

햇살같아요/햇살이집

수빈이 편지

서까래 2016. 2. 20. 18:38

 방을 정리하다가 발견한 둘째딸의 10년전 고등학교때 보낸 편지

언젠가는 사라질 것 같아 사진으로 찍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