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휘닉스파크 스키장에서 이틀을 보내고 일어난 아침 ,
대관령목장을 향해 차를 달린다.
대관령목장은 입장료가 만만치 않다.
어른은 8,000원, 어린이는 6,000원인데,
봄같은 계절엔 입장료가 안 아까울텐데,
겨울철이라서 사실 볼거리가 많지 않았다.
그리고 위로 올라가니 바람이 어찌나 매섭고 추운지 오래 머물 수도 없었다.
그래도 언제 와볼지 모르니
무조건 들렀다 갈일이다.
*** 대관령목장을 다녀와서 강릉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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