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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剛山도 息後景 - 풀잎처럼 눕자

햇살같아요/햇살이집

고향집의 수국꽃과 집안풍경/150613

서까래 2015. 6. 18. 20:16

토요일 점심무렵 어머니 홀로 계시는  고향집을 찾았더니

수국이 만발하기 직전이다.

왠지 쓸쓸해 보이는 고향집의 모습을 그냥 담아보았다.

이런 풍경을 볼날이 얼마나 될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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