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여행의 시작

기쁨은 사물 안에 있지 않다. 그것은 우리 안에 있다!

金剛山도 息後景 - 풀잎처럼 눕자

햇살처럼 가족방/햇살이의 풍경첩

무등산 너덜길 눈산행/171217

서까래 2018. 3. 18. 18:07

눈 내린 날 아침

셋이서 무등산에 오르기로했는데

불가피한 사정으로 가까운 지인과 둘이서

무등산 원효사에서 출발해서 너덜길을 지나

 백운암터에서 토끼등방향으로 하산했다.

점심약속이 아니었다면 더 많은 시간을 무등과 함께 할 수 있었는데

나름 아쉬움이 많은 산행이었다.

 






무드

ㅇ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