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내린 날 아침
셋이서 무등산에 오르기로했는데
불가피한 사정으로 가까운 지인과 둘이서
무등산 원효사에서 출발해서 너덜길을 지나
백운암터에서 토끼등방향으로 하산했다.
점심약속이 아니었다면 더 많은 시간을 무등과 함께 할 수 있었는데
나름 아쉬움이 많은 산행이었다.
무드
ㅇ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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