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여행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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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剛山도 息後景 - 풀잎처럼 눕자

햇살처럼 가족방/햇살이의 풍경첩

새해 첫날아침 첨단산책/180101

서까래 2018. 3. 18. 18:52

혼자서 가까운 산이라도 찾아 해맞이를 하려다가,

그냥 잠시 첨단주변을 산책하며 해맞이를 하려했는데,

장소를 잘못 잡아서 새해가 떠오르는 광경을 보지 못하고

아쉽지만 이미 떠오른 해를 그냥 담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