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여행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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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剛山도 息後景 - 풀잎처럼 눕자

햇살처럼 가족방/햇살이의 풍경첩

가우도 출렁다리/171231

서까래 2018. 3. 18. 18:42


영랑생가와 밸련사, 다산초당을 둘러보고 가우도 출렁다리를 찾았다.

시원스러운 강진만의 바다를 바라보며 거니는 출렁다리엔

차가운 바람이 시샘하듯 옷깃을 여미게 했지만

주변의 아름다운 경관을 즐기며 거니는 발길은 가벼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