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랑생가와 밸련사, 다산초당을 둘러보고 가우도 출렁다리를 찾았다.
시원스러운 강진만의 바다를 바라보며 거니는 출렁다리엔
차가운 바람이 시샘하듯 옷깃을 여미게 했지만
주변의 아름다운 경관을 즐기며 거니는 발길은 가벼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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