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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剛山도 息後景 - 풀잎처럼 눕자

햇살처럼 가족방/햇살이의 풍경첩

쌍암공원과 광주과기원의 만개한 철쭉꽃/180415

서까래 2018. 4. 20. 12:17

운주사와 세량지를 둘러보고 돌아와서

아내는 가게일을 하고

사무실에 나가려다 시간이 애매해서

주변 산책에 나섰다.


쌍암공원의 철쭉은 완전 만개했고

과기원의 철쭉은 쌍암공원에 비해 개화가 다소 늦지만

거의 만개 상태다.


쌍암공원을 반바퀴돌아 과기원으로 가서 중앙숲을 둘러보고

정문으로 나와서 쌍암공원을 지나며 담아본 풍경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