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여행의 시작

기쁨은 사물 안에 있지 않다. 그것은 우리 안에 있다!

金剛山도 息後景 - 풀잎처럼 눕자

햇살처럼 가족방/햇살이의 풍경첩

세량지의 봄 풍경/180415

서까래 2018. 4. 20. 12:38

작은 형님처가 가족모임에 함께 참여해서 운주사를 구경하고

맛있는 점심을 먹고

풀빛염색카페에 들러서 향기로운 커피까지 대접받고

돌아오는 길에 들러본 화순세량지의 봄풍경.


산벚꽃도 지고 신록이 짙어가고 있으나

세량지의 진면목을 즐기기에는 다소 아쉬운 시기이고

또 그러한 시간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