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에는 웃는 일들이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 거리를 거닐 때 느끼는건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표정에서 웃는얼굴을 보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살기 힘든 세상이라고는 하지만 지구상에서 소리내어 웃을 수 있는 건, 인간밖엔 없습니다. 사실 어렵고 괴롭던 일들도 지난 후에 돌이켜 보면 얼마나 어리석게 느껴지는지 모릅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다 지나가고 맙니다. 고통,실패로 인한 좌절,, 적대감,분노,노여움,불만,가난도.. 웃으면서 세상을 바라보면 다 우습게 보입니다. 그래서 웃고 사는 한, 결코 가난해지지 않습니다. 백 번의 아픈 신음소리 보다는 ,, 한 번의 웃음소리가 ,, 자기의 인생을 복되게 해줍니다,, 연약한 사람에겐 언제나 슬픔만 있고, 위대한 사람에겐 언제나 소망의 웃음만 있습니다. 더 잘 웃는 것이 더 잘 사는 길입니다. 더 잘 웃는 것이 더 잘 믿는 것입니다. 더 잘 웃는 것이 더 큰 복을 받는 비결입니다. 우리의 얼굴에 웃음이 떠나지 않을 때 우리는 부유해 집니다. 오늘도 ,, 웃음으로 시작하여 웃음으로 감사하는 날이 됩시다. 올해에는,, 우리 님들에게 ,,, 웃는 일이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옮겨온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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