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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剛山도 息後景 - 풀잎처럼 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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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에는 웃는 일들이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

서까래 2010. 1. 27. 21:49






- 올해에는 웃는 일들이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



거리를 거닐 때 느끼는건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표정에서
웃는얼굴을 보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살기 힘든
세상이라고는 하지만
지구상에서 소리내어 웃을 수 있는 건,
인간밖엔 없습니다.


사실 어렵고 괴롭던 일들도
지난 후에 돌이켜 보면
얼마나 어리석게 느껴지는지 모릅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다 지나가고 맙니다.


고통,실패로 인한 좌절,,
적대감,분노,노여움,불만,가난도..
웃으면서 세상을 바라보면
다 우습게 보입니다.


그래서 웃고 사는 한,
결코 가난해지지 않습니다.


백 번의 아픈 신음소리 보다는 ,,
한 번의 웃음소리가 ,,
자기의 인생을 복되게 해줍니다,,


연약한 사람에겐
언제나 슬픔만 있고,

위대한 사람에겐
언제나 소망의 웃음만 있습니다.


더 잘 웃는 것이
더 잘 사는 길입니다.

더 잘 웃는 것이
더 잘 믿는 것입니다.

더 잘 웃는 것이
더 큰 복을 받는 비결입니다.

우리의 얼굴에
웃음이 떠나지 않을 때
우리는 부유해 집니다.


오늘도 ,,
웃음으로 시작하여
웃음으로 감사하는 날이 됩시다.

올해에는,,
우리 님들에게 ,,,
웃는 일이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옮겨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