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아침 사무실에 출근하는 길에 운천저수지를 찾았다.
때맞춰 피어있는 연꽃들을 바라보며 산책을 하며
이쁜 것들을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햇살처럼 가족방 > 햇살이의 풍경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하의 세량지 풍경/180804 (0) | 2019.07.19 |
---|---|
운천저수지 연꽃 선별사진/180714 (0) | 2019.07.19 |
병장산 산책길과 주변 산책/180708 (0) | 2019.07.19 |
중국 황산여행 4일째 /180630 (0) | 2019.07.19 |
중국 황산여행 3일째/180629 (0) | 2019.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