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여행의 시작

기쁨은 사물 안에 있지 않다. 그것은 우리 안에 있다!

金剛山도 息後景 - 풀잎처럼 눕자

햇살처럼 가족방/햇살이의 풍경첩

운천저수지 연꽃 선별사진/180714

서까래 2019. 7. 19. 18:13

토요일 아침 사무실에 출근하는 길에 운천저수지를 찾았다.

때맞춰 피어있는 연꽃들을 바라보며 산책을 하며

이쁜 것들을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그 중에서 카톡으로 보내려고 선별해놨던 사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