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아침 사무실에 출근하는 길에 운천저수지를 찾았다.
때맞춰 피어있는 연꽃들을 바라보며 산책을 하며
이쁜 것들을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그 중에서 카톡으로 보내려고 선별해놨던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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