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여행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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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剛山도 息後景 - 풀잎처럼 눕자

햇살처럼 가족방/햇살이의 풍경첩

부안 내소사와 채석강/190217

서까래 2019. 7. 27. 19:04

아내와 둘이서 부안 내소사와 채석강을 찾았다.

드라이브겸 산책도 하고 내소사의 전나무숲길에서 풍기는

피톤치드향도 흠뻑 맡아보고

채석강의 아름다운 경관도 즐기며

또 그렇게 둘만의 하루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