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여행의 시작

기쁨은 사물 안에 있지 않다. 그것은 우리 안에 있다!

金剛山도 息後景 - 풀잎처럼 눕자

햇살처럼 가족방/햇살이의 풍경첩

장성호 수변길/200425

서까래 2020. 7. 31. 18:50

나름대로의 삼총사가 장성호 수변길을 찾았다

이왕 찾은 길이니 좀 더 많이 걷고 싶었지만

친구의 일정에 쫓겨 중간지점에서 대포 한잔과 함께 

휴식을 취하다 되돌아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