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여행의 시작

기쁨은 사물 안에 있지 않다. 그것은 우리 안에 있다!

金剛山도 息後景 - 풀잎처럼 눕자

햇살같아요/햇살이집

딸내미들 어릴적사진

서까래 2009. 12. 22. 00:18

 

제주도 무수천인 듯(약15년전)...........

 

여그가 남단 마라도구만요. 

 

어디 유적지 비스무리한데 잘 몰것네? 

 

둘짼데 광주 염주체육관 공룡전시회??????????

큰놈이랑 둘째랑......

 

광주공항인것 가튼디..............

 

강천사? 도림사? 잘 모르것서 ㅜㅜ

 

내나이에 월출산 천왕봉 올라본 사람 손들어 보드라고!!!!!!!!!!

둘째가 다섯살때 구름다리쪽 가장 험한 코스로 올라가면서 내려올 일을 엄청 걱정했었다.

근데 의외로 다람쥐같은 우리 딸내미들 부라보!!!!!!!!!!!!!!!!1

둘째는 동화책을 그대로 외워서 귀염을 떨고..............

 

완존 오리궁둥이네.........ㅋㅋㅋㅋㅋㅋ

 

꽃보다 쬐끔 더 이쁜 둘째..........

 

여그는 목포 유달산 조각공원인감......

 

여그는 또 어디여!

 

제주도 구만!

 

제주도 어디 해수욕장인디......이호해수욕장인가?

 

오동통한 것이 혼자놀고 있네! 

 

우리 미술천재! 학교에서 배운 실력만으로 대회만 나가면 상을 휩쓸고 다녔다.

미술과 수학에서 독보적이었고 언제나 학교의 자랑이었던 우리 둘째..........

우리 집사람은 항상 선생님들에게 고맙단 소리를 듣고 살았다.

이런 애를 보내줘서 고맙다고..........

 광주에 있는 사당 같은데 어딘지는 모르겠다.

큰 놈도 중학교 때 까지는 항상 학교 수학대표였다.

고딩은 *학고라 실력들이 고만고만..............................

 

모하고 노니???????????

 

놀이기구타고 논당!!!!!!!!!!1

 

해운대는 아닌 것 같고 제주도 어딩가?

 

월출산 구름다리네........

 

아장아장//////////

나가 이집 큰딸인디 갓난애기때는  이러케 이뻣당께!!!

나가 수비여..........둘째

먼 토깽이가 저리 이뿌다냐??????????????

 

 나가 이집 막둥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