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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剛山도 息後景 - 풀잎처럼 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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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나우엔의 기도문/260123

서까래 2026. 1. 23. 09:20

헨리 나우엔의 기도문

 

나는 소망합니다.

내가 누구를 대하든

그 사람에게 꼭 필요한 존재가 되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타인의 죽음을 볼 때마다

내가 작아질 수 있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내 마음에 드는 사람들에 대한 사랑 때문에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사랑이 줄어들지 않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상대가 나에게

베푸는 사랑의 기준이

내가 그에게 베푸는

사랑의 기준이 되지 않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모두가 나를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주기를...

그러나 나 자신만은 그렇지 않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언제나 남들에게 용서를 구하며 살기를...

그러나 그들의 삶에는 나에게 용서를 구할 일이 없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여자를 만나게 되기를...

그러나 그런 사람을 애써 찾아다니지는 않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언제나 나의 한계를 인식하며 살기를...

그러나 그런 한계를 스스로 만들어 내지는 않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삶이 언제나 나의 목표가 되기를...

그러나 사랑이 내 우상이 되지는 않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모든 사람이 언제나

소망을 품고 살기를...

.................

 

저도 소망합니다.

나와 그대 그리고 모두가

위 기도문처럼 살아가기를.....

 

오늘도 날씨가 차갑습니다.

당분간은 추운 날씨가 이어진다니

너무 움츠리기보다는 추위에 대비하고

적응하며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곳 서남부지역은 많은 눈은 아니지만

매일 눈발이 날립니다.

몸으로 겨울의 차가운 기운을 느끼고

눈으로 겨울 풍경을 보며

겨울임을 느낍니다.

매서운 한파라지만 사실 이 정도의 한파는

당연한 걸로 받아들여야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겨울은 겨울다워야 할 테니까요.

 

하지만 무엇보다도 조심해야 할 게 계절병입니다.

겨울철에는 무엇보다도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고

나이 드신 분들은 특히나 낙상사고 당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하셔야지 싶습니다.

 

매서운 한파가 이어져도 세월은 흘러가고

또 한주의 일상을 마무리하는 금요일인가 봅니다.

오늘도 알차고 활력있는 하루 보내시고

즐겁고 오붓한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오늘도 건강과 기쁨이 넘치시길...

 

(음표) 해바라기의 모두가 사랑이에요

https://youtu.be/e56IyEzLDl4?list=RDe56IyEzLDl4

 

(음표) 수와 진의 파초

https://youtu.be/nq2gnBssJwE?list=RDe56IyEzLDl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