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레사 수녀의 편지 '인생..이렇게 사십시오'
삶은 기회입니다.
이 기회를 통하여 은혜를 받으십시오.
삶은 아름다움입니다.
이 아름다움을 찬미하십시오.
삶은 기쁨입니다.
이 기쁨을 맛보십시오.
삶은 꿈입니다.
이 꿈을 실현하십시오.
삶은 도전입니다.
이 도전에 대응하십시오.
삶은 의무입니다.
이 의무를 완수하십시오.
삶은 놀이입니다.
이 놀이에 함께 하십시오.
삶은 값어치가 있습니다.
그러니 소중히 대하십시오.
삶은 풍요롭습니다.
그 풍요로움을 지키십시오.
삶은 사랑입니다.
그 사랑을 만끽하십시오.
삶은 신비입니다.
이 신비를 깨달으십시오.
삶은 약속입니다.
이 약속을 지키십시오.
삶은 슬픔입니다.
이 슬픔을 극복하십시오.
삶은 노래입니다.
삶의 노래를 부르십시오.
삶은 비극입니다.
이 비극을 대적하십시오.
삶은 모험입니다.
담대하게 대하십시오.
삶은 행운입니다.
이 삶을 행운으로 만드십시오.
삶은 너무나 소중한 것이니
이 삶을 파괴하지 마십시오.
-마더 테레사 (1910-1997)
삶이란 고통과 기쁨이 함께하는 여정이라고 합니다.
기쁨도 슬픔도 아쉬움과 미련도 살아 있기 때문에
느끼는 감정입니다.
사람이 일생을 살아가면서 여러 단계를 거치게 되지만
결국은 삶의 종착역, 죽음으로 마무리됩니다.
삶과 죽음은 극과 극이고,
말 그대로 하늘과 땅만큼이나 다르지만
사실은 항상 공존하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내가 길거리를 활보할 때 죽음의 그림자도
항상 나의 뒤를 밟고 있습니다.
삶과 죽음이 바뀌는 건 순간입니다.
말 그대로 숨이 끊어지는 순간 운명이 바뀌는 거지요.
살아있는 동안 열심히 숨 쉬고,
미련이 남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살아야 하는 이유이기도 할 겁니다.
종교에서는 사후세계를 천당과 지옥, 극락과 연옥 등으로 구분하지만,
솔직히 저 같은 무지렁이들은 알 수가 없습니다.
만일 내세가 있다면 내세에서 해야 할 일이 있을 거고
현세에서는 현세의 삶을 살아야 할 겁니다.
이왕이면 잘 살아야지요.
부생여몽(浮生如夢 )이라는 사자성어가 있습니다.
“인생은 덧없고 허무한 꿈과 같다“는 뜻입니다.
이 사자성어가 주는 교훈은
인생의 짧음을 인식하고,
인생의 순간순간을 소중히 여기고
그 순간들을 의미 있게 살아가며,
인생의 허무함을 깨닫고 물질적인 것에 집착하지 말고
더 높은 가치와 목적을 추구하며,
현재를 충실하게 살아가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인생은 짧고 세월은 잘도 흘러갑니다.
장마와 함께 또 한 주를 마무리하는 금요일인가 봅니다.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이 많더군요.
더 이상의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며 폭염이 몰려올 거라 합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즐겁고 후회 없는 알찬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음표) 김정호의 ”하얀나비“
https://youtu.be/rb4DtNpGE0w?list=RDrb4DtNpGE0w
(음표) 김광석의 ”그대 잘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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