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을 살리는 생명의 씨 4 가지 가정을 살리는 생명의 씨 4 가지 가정을 살리는 4 가지 생명의 씨가 있습니다....... 그것은 맵씨, 솜씨, 말씨, 마음씨입니다. 첫째, 맵씨가 필요합니다. 첫째, 가정을 살리는 맵씨란, 단정한 자세를 말합니다. 부부는 아주 가까운 존재이고 편한 존재이지만, 함부로 말하거나 행동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 읽어보아요/좋은 글 2010.02.15
오늘도 가정에 평화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 멋진 작품을 그리고 싶어하는 화가가 있었다. 어느 날 그는 막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신부는 수줍어 하며 대답했다. "사랑이지요, 사랑은 가난을 부유하게, 적은 것을 많게, 눈물도 달콤하게 만들지요. 사랑 .. 읽어보아요/좋은 글 2010.02.15
가끔은 울어라 가끔은 울어라 가끔은 울어야 한다 그래야만 내 마음의 평온을 찾을수 있다 그러나 때론 웃음의 미학을 잊어버리면 안된다. 뭐든지 흥분 하지마라 그것은 당신의 작은 가슴을 내 보이는 것이다 자신의 위치와 상황에 걸 맞게 행동 해야한다 지나친 권위는 사람을 병들게 하니 늘 본분을 지키면 복이 .. 읽어보아요/좋은 글 2010.02.12
[스크랩] ☆ 마음으로 나눌수 있는 소중한 자리 ☆ 마음으로 나눌수 있는 소중한 자리 차 잔을 사이에 두고 마주앉아 담소하는 다정한 풍경처럼 우리가 서로 편안한 마음으로 서로를 대할 수만 있다면 더없는 믿음과 애정이 샘솟을 사이버공간이 될것입니다. 흔히 찾아 볼수 없는 의미있는 자리!! 이 귀한 사이버공간을 우리가 주인된 마음으로 우애있.. 읽어보아요/좋은 글 2010.02.11
五福(오!! 복!!) 5복(五福) 現代人의 五福 1. 건강한 몸을 가지는 복과, 2.서로 아끼면서 지내는 배우자를 가지는 복, 3. 자식에게 손을 안 벌려도 될 만큼의 재산을 가지는 복, 4. 사생활의 리듬과 삶의 보람을 가질 수 있는 적당한 일거리를 갖는 복, 5. 나를 알아 주는 참된 '친구'를 가지는 복을, 현대판 신오복으로 여기.. 읽어보아요/좋은 글 2010.02.10
서로 기대며 살아가는 것을.. 서로 기대며 살아가는 것을.. 우리 가끔 이런 생각을 해볼 때가 있습니다. 이 지구상에 발 딛고 살아가는 사람 그 어느 누구도 나와 무관한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을.. 한 시대에 태어나 같이 살아간다는 사실 그것만으로도 대단한 인연이라는 생각을.. 이런 생각을 할 때면 나는 주위 사람들을 너무 소.. 읽어보아요/좋은 글 2010.02.10
지내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 뿐인데 지내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 뿐인데 그때는 뼈를 녹일 것 같은 아픔이며 슬픔이였을 지라도 이제 지나고 보니 그것마저도 가끔은 그리워질 때가 있습니다. 어떻게 견디고 살았던가 싶을 만치 힘들고 어려웠던 일도 지금 조용히 눈을 감고 그때를 추억하다 보면 더욱 생생하고 애틋한 그리움으로 가.. 읽어보아요/좋은 글 2010.02.08
The End of War The End of War 행복한 청소부, 바다로간 화가, 생각을 모으는 사람들 등 철학적인 일러스트레이션을 하는 안토니 보라틴스키의 일러스트레이션 '전쟁의 끝'입니다. The End of War 아주 오래전 옛날 시간이 처음 시작되었을 즈음 두 형제가 땅에서 일을 하며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카인은 너무 화가난 .. 읽어보아요/좋은 글 2010.02.08
헬렌 켈러의 소망 이룻 헬렌 켈러의 소망 헬렌 켈러가 그토록 보고자 소망했던 일들을 우리는 날마다 일상 속에서 특별한 대가도 지불하지 않고 보고 경험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얼마나 놀라운 기적인지는 모릅니다. 아니 누구나 경험하고 사는 것처럼 잊어버리고 삽니다. 그래서 헬렌 켈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일.. 읽어보아요/좋은 글 2010.02.07
평생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사람 ♡*평생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사람*♡ 인생이란 어차피 홀로 걸어가는 쓸쓸한 길이라지만 내가 걷는 삶의 길목에서 그래도 평생을 함께 걷고 싶은 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사랑하는 이를 만나기보다는 연인도 아닌 친구도 아닌 그저 편안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고단하고 힘든 날에 마음으로 다가가면.. 읽어보아요/좋은 글 2010.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