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여행의 시작

기쁨은 사물 안에 있지 않다. 그것은 우리 안에 있다!

金剛山도 息後景 - 풀잎처럼 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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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칸트와 신(新) 스콜라철학 - 박진(괴팅엔 대학 Post-Doc.)

칸트와 신(新) 스콜라철학 - 박진(괴팅엔 대학 Post-Doc.) I. 머리말 흔히 칸트는 “모든 형이상학의 파괴자”(Allzermalmer)로 불리어져 왔다. 그것은 그의 주저 『순수이성비판』(Kritik der reinen Vernunft)이 일견 모든 형이상학에 대한 비판으로 비쳐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모든 형이상학” 안에는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