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부운"(人生 浮雲)인것을.... "인생 부운"(人生 浮雲)인것을.... 누군가가 청춘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나, 바람이라고 말 하리.. 누군가가 인생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나, 또한 구름이라고 답하리라 바람처럼 왔다가 가버린 내 청춘! 누가 그 바람을 돌릴 수 있을까, 구름처럼 정처없이 흘러가는 인생,, 그누가 저 구름 붙잡으리오. 오늘.. 읽어보아요/좋은 글 2010.03.13
무소유/법정스님 법정스님의 입적을 애도하며.... - 법정스님 어록 - ◎"일기일회"중에서 모든 것을 소유하고자 하는 사람은 어떤 것도 소유하지 않아야 한다. 모든 것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어떤 것도 되지 않아야 한다. 모든 것을 가지려면 어떤 것도 필요도 함 없이 그것을 가져야 한다. 버렸더라도 버렸다는 관념에서.. 읽어보아요/좋은 글 2010.03.12
솔직해야 사람이 붙는다. - img:dlaemi.com - 이룻 솔직해야 사람이 붙는다 "네, 좋습니다." "편한대로 하시지요." 좀처럼 자기 색깔을 드러내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싫어도 좋은 것처럼, 좋아도 그저 그런 것처럼 자기 표현에 솔직하지 못한 것이다. 매사에 자기는 죽이고 타인을 배려하는 것처럼 행동한다. 과연 이같은 언행이 좋은.. 읽어보아요/좋은 글 2010.03.12
화가 날 때는 침묵을 지켜라 ♣ 화가 날 때에는 침묵을 지켜라 ♣ 후회거리보다 추억거리를 많이 만들어라. 화날 때 말을 많이 하면 대개 후회거리가 생기고 그때 잘 참으면 그것이 추억거리가 된다. 즉 화가 날 때에는 침묵을 지켜라. 불길이 너무 강하면 고구마가 익지 않고 껍질만 탄다. 살다보면 기쁘고 즐거운 때도 있고 슬프.. 읽어보아요/좋은 글 2010.03.11
베갯머리 송사 베갯머리 송사 `베갯머리 송사`라는 속담이 있다. 잠자리에서 아내가 남편에게 바라는 바를 속삭이며 청한다는 뜻이다. 국내는 물론 세계의 역사를 살펴보면 베갯머리 송사 때문에 망신을 당하거나 역사가 뒤바뀐 경우도 있다. 이 속담은 원래 침변교처(枕邊敎妻)에서 유래 되었다. `아내를 가르치는 .. 읽어보아요/좋은 글 2010.03.11
사랑은 가까이서..!- 사랑은 가까이서 이룻/이정님 꼭꼭 가슴 여미고 기다리다 떠나 버리면 그땐 이미 늦는걸 가까이 있을 때 사랑 할거야 긴 세월 갈망의 종일을 기도보다 더 간절 함으로 시간의 어느 허리 길게 시리면 이미 그 땐 그대가 남긴 열병도 지워져 있는걸 아~!가까이서 사랑 하고픈 오늘은...! 아름다운 봄날 아.. 읽어보아요/좋은 글 2010.03.10
감성적인 것들에 이유를 달다. ♡감성적인 것들에 이유를 달다♡ 운명이란 ... 요구하지 않아도 가슴이 먼저 알아 차리는 것.. 사랑이란 ... 같은 온도, 같은 거리에서 서로 마주 바라보는 것... 정이란 ... 주어도 넘치지 않고 퍼내어도 모자라지 않는 깊이를 가늠할 수 없는 우물 같은 것... 행복이란... 몸과 마음에 기쁨이 저절로 스며.. 읽어보아요/좋은 글 2010.03.10
대나무 꽃 ◐ 대나무 꽃 ◑ 60년만에 핀다는 대나무꽃 이 꽃을 보면 행운이 온다고 하니 여러분 많이 보세요 많은 식물중에서 대나무 꽃을 쉽게 보지 못하는 이유는 매년 꽃을 피우는 것이 아니라 최소 60년부터 길게는 120년만에 한번 꽃을 피운다 하니 보기 어려운 꽃입니다. 대나무꽃(대과에 속하는 다년생 상록.. 읽어보아요/좋은 글 2010.03.10
아들의 마음 < 아들의 마음 결혼 8년 동안 자식이 없었던 저는 정말로 서러운 세월을 보냈습니다. 저한테 문제가 있을 거라고 확신하시는 시어머님과 시누이는 하루가 멀다 하고 이혼하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못 배웠으면 애라도 잘 낳아야지. 다들 잘만 낳는 애 하나도 못 낳고..." 입에 담기 힘든 말을 퍼 붓.. 읽어보아요/좋은 글 2010.03.09
아름다운 만남 Rumak Svetlana 아름다운 만남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만남입니다. 독일의 문학자 한스 카롯사는 "인생은 너와 나의 만남이다."고 말했습니다. 인간은 만남의 존재입니다. 산다는 것은 만난다는 것입니다. 부모와의 만남 스승과의 만남 친구와의 만남 좋은책과의 만남 많은 사람과의 만남 입니다. 인간.. 읽어보아요/좋은 글 2010.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