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돌아보게 하는 거울... 나를 돌아보게 하는 거울... 아침에 일어나면 세수를 하고 거울을 보듯이 내 마음도 날마다 깨끗하게 씻어 진실이라는 거울에 비추어 보면 좋겠습니다. 집을 나설 때 머리를 빗고 옷매무새를 살피듯이 사람앞에 설 때마다 생각을 다듬고 마음을 추스려 단정한 마음가짐이 되면 좋겠습니다. 몸이 아프.. 읽어보아요/좋은 글 2010.04.29
"차 한잔 나누고 싶은 당신" "차 한잔 나누고 싶은 당신" 이런 당신이라면 차한잔 나누고 싶습니다.. 꽃향기가 아닌 잡초에서도 향기를 느끼는 그런 당신이라면 .. 못생긴 나무일지라도 산을 지키는 거목이 됨을 아는 그런 당신이라면.. 떨어지는 낙엽을 보면서 겨울땅 감싸주는 따뜻함을 아는 그런 당신이라면.. 슬픔에 힘겨워 할.. 읽어보아요/좋은 글 2010.04.28
당신의 마음에 행복의 꽃씨 하나 살짝 떨어 뜨립니다. 당신의 마음에 행복의 꽃씨 하나 살짝 떨어 뜨립니다. 한번은 그대가 "나를 사랑하느냐"고 물은 적이 있습니다. 나는 답하지 않았습니다. 말 해버리고 나면 내가 이 다음에 그댈 너무도 사랑하게 될 때 그대에게 넌지시 건 낼 말이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내가 꼭 한번 그댈 내 무릎에 눕히고 다정한 목.. 읽어보아요/좋은 글 2010.04.27
삶이란 선택의 연속 삶이란 선택의 연속 한 생애 사는 동안에 우리는 수없이 많은 선택의 갈림길에서 갈등을 겪습니다. 이 길을 선택하면 과연 옳을지 아니면 저 길을 선택해야 현명할지 명확하게 판단하지 못할 경우 가 많습니다. 하나의 선택을 함으로써 얻는 결과를 미리 예측하고 가늠하여 올바른 선택을 하기란 생각.. 읽어보아요/좋은 글 2010.04.22
[스크랩] 있잖아 친구야... 있잖아..친구야 앞에 놓인 세상이 아무리 힘겨운 길이더라도 난 너와 두려운 미래를 함께 걸어 갔으면 해 우리 둘이 함께이면 세상 어떤 것도 무서울 게 없을 것 같거든 너가 힘이 부치면 내 한쪽 어깨를 빌려 줄테니 언제든 기대도 좋아 슬픔이 찾아오면 내 등을 빌려줄게 가끔 포기하고 싶을때가 있.. 읽어보아요/좋은 글 2010.04.21
[스크랩] 누군가 너무나 그리워질 때 /법정스님 누군가 너무나 그리워질 때 /법정스님 보고 싶은 만큼 나도 그러하다네 하지만 두 눈으로 보는 것만이 다는 아니라네 마음으로 보고 영혼으로 감응하는 것으로도 우리는 함께일 수 있다네 결국 있다는 것은 현실의 내 곁에 존재하지는 않지만 우리는 이미 한 하늘 아래 저 달 빛을 마주보며 함께 호흡.. 읽어보아요/좋은 글 2010.04.21
[스크랩] 인연의 비.. 인연의 비.. 내리는 비를 담아보려 두 손으로 모아보지만 대지를 두드리는 저 많은 비를 담아두지 못하고 작은 손바닥만큼의 비도 담아두면 빠져나갑니다. 대지를 두드리는 수많은 빗줄기처럼 내 인연의 끝을 두드리는 수많은 인연이 있엇지만 그 인연들을 담아두기엔 나란 그릇은 작았습니다.. 채우.. 읽어보아요/좋은 글 2010.04.21
내가 웃으면 세상도 웃는다 내가 웃으면 세상도 웃는다. 어느 병원 앞의 게시판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전갈에 물렸던 분이 여기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 분은 하루만에 나아서 퇴원하였습니다. 또 다른 게시판이 있었습니다. 어떤 분이 뱀에 물렸습니다. 그 분은 치료를 받고 3일만에 건강한 몸으로 퇴원했습니다. 셋째 .. 읽어보아요/좋은 글 2010.04.17
건강한 주말과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자연이 일상에 주는 혜택은.. 단순하게 심신의 피로를 이완하는 이상입니다 때로 지친 영혼을 위로해 주기도 하고.. 희망의 길을 찾아 다시 일어서게도 합니다 멈추지 않고 살아가야 하는 것이.. 우리 삶의 과제이고 의무라면.. 자연은 그 무게를 나누어 주는 동반자입니다 행복은 잡으려고 하면 달아.. 읽어보아요/좋은 글 2010.04.16
말 한 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 말 한 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 짧은 말 한 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 무심코 들은 비난의 말 한마디가 잠 못 이루게 하고 정 담아 들려주는 칭찬의 말 한마디가 하루를 기쁘게 합니다. 부주의한 말 한 마디가 파괴의 씨가 되어 절망에 기름을 붓고 사랑의 말 한 마디가 소망의 뿌리가 되어 열정에 .. 읽어보아요/좋은 글 2010.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