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을 살리는 생명의 씨 4 가지 가정을 살리는 생명의 씨 4 가지 가정을 살리는 4 가지 생명의 씨가 있습니다....... 그것은 맵씨, 솜씨, 말씨, 마음씨입니다. 첫째, 맵씨가 필요합니다. 첫째, 가정을 살리는 맵씨란, 단정한 자세를 말합니다. 부부는 아주 가까운 존재이고 편한 존재이지만, 함부로 말하거나 행동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 읽어보아요/좋은 글 2010.02.15
오늘도 가정에 평화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 멋진 작품을 그리고 싶어하는 화가가 있었다. 어느 날 그는 막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신부는 수줍어 하며 대답했다. "사랑이지요, 사랑은 가난을 부유하게, 적은 것을 많게, 눈물도 달콤하게 만들지요. 사랑 .. 읽어보아요/좋은 글 2010.02.15
책을 읽으며 얻어지는 고마움 12가지.. 책을 읽으면서 얻어지는 기쁨 책을 읽으며 얻어지는 고마움 12가지.. 책은 당신의 훌륭한 스승 노릇을 한다 인생에 있어 멘토는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진정 당신이 원하고 바라는 멘토를 이 사회에서 찾기는 대단히 힘들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당신의 진정한 멘토는 바로 책이다 무엇을 시작하고자 .. 읽어보아요/책, 이야기 2010.02.13
** 벨지움 안트베르펜의 성모대성당, 화가 루벤스와 플란다스의 개 ** ** 벨지움 안트베르펜의 성모대성당, 화가 루벤스와 플란다스의 개 ** [ 플라츠 광장에서 바라본 성모마리아대성당. ] 플란다스의 개는 벨지움 제2의 도시 안트베르펜이 그 배경이다.‘플란다스’는 바로 플랑드르이며, 만화에서 주인공 네로가 파트라슈와 함께 성당에 걸린 그림을 보며 싸 늘히 식어.. 읽어보아요/책, 이야기 2010.02.12
가끔은 울어라 가끔은 울어라 가끔은 울어야 한다 그래야만 내 마음의 평온을 찾을수 있다 그러나 때론 웃음의 미학을 잊어버리면 안된다. 뭐든지 흥분 하지마라 그것은 당신의 작은 가슴을 내 보이는 것이다 자신의 위치와 상황에 걸 맞게 행동 해야한다 지나친 권위는 사람을 병들게 하니 늘 본분을 지키면 복이 .. 읽어보아요/좋은 글 2010.02.12
[스크랩] 율산 그룹의 신화와 몰락 떨어진 재계의 별... 율산 그룹의 신화와 몰락 신선호씨는 서울대 경영학을 전공한 부동산업의 귀재로 총칭 됩니다. 물론 그룹사의 모든 핵심인재들도 서울대 경영학을 전공 했으며, 당시에 떠오르는 경영인으로 5공 시절의 기대를 많이 받었던 사람입니다. 동명그룹-강석진, 화신그룹-박흥식, 제세그.. 읽어보아요/세상 이야기 2010.02.11
[스크랩] ☆ 마음으로 나눌수 있는 소중한 자리 ☆ 마음으로 나눌수 있는 소중한 자리 차 잔을 사이에 두고 마주앉아 담소하는 다정한 풍경처럼 우리가 서로 편안한 마음으로 서로를 대할 수만 있다면 더없는 믿음과 애정이 샘솟을 사이버공간이 될것입니다. 흔히 찾아 볼수 없는 의미있는 자리!! 이 귀한 사이버공간을 우리가 주인된 마음으로 우애있.. 읽어보아요/좋은 글 2010.02.11
五福(오!! 복!!) 5복(五福) 現代人의 五福 1. 건강한 몸을 가지는 복과, 2.서로 아끼면서 지내는 배우자를 가지는 복, 3. 자식에게 손을 안 벌려도 될 만큼의 재산을 가지는 복, 4. 사생활의 리듬과 삶의 보람을 가질 수 있는 적당한 일거리를 갖는 복, 5. 나를 알아 주는 참된 '친구'를 가지는 복을, 현대판 신오복으로 여기.. 읽어보아요/좋은 글 2010.02.10
[스크랩] 남자들의 사생활은 정말 그래? `열 여자 싫다는 남자 없다’ 남자들의 사생활은 정말 그래? '열 여자 싫다는 남자 없다’ "남자가 총각 때 한 번씩 그럴 수 있는 거지, 안 그런 사람이 어디 있어 나와 보라고 해. 그런 남자 찾으려면 차라리 머리 깎고 절로 가거나 수도원에 들어가는 게 낫지.” 이해할 수 없는 남자들의 사생활,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 결혼 전.. 읽어보아요/부담없는 글 2010.02.10
[스크랩] 사랑하는 마음 body {background-image:url("https://t1.daumcdn.net/planet/fs7/24_14_18_14_2TWCU_12411753_0_32.jpg?original&filename=32.jpg"); background-attachment: fixed; background-repeat: repeat; background-position: bottom right;} table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td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출처 : 시인의 파라다이스글쓴이 : 채련 원글보기메모 : 읽어보아요/시와 음악 2010.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