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로의 변신을 축하드립니다! 찬교님의 6개월 달성을 축하드립니다! 거북이로 변신하셨는데, 거북이가 안보여 모셔왔습니다! 양귀비꽃 찬교님의 거북이로의 변신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금연이 결코 쉽지 않은 일로서, 초기의 금단현상과의 싸움은 사투라 할 수 있으나, 반년을 달성한 지금은 한귀와 함께 노닐며 한귀의 유혹.. 햇살처럼 가족방/금연의 추억 2010.04.07
誘惑.... 그 두번째 그대 혀 끝에 달콤한 고독의 눈물이 솟아오르면 슬프도록 아름다운 내 영혼은 처절한 날개짓을 해요 그대 슬픈 고독의 눈물이 나 때문이란걸 알기에 나는 사랑의 불똧이 되어 그대 곁을 맴돕니다. 그토록 힘들어 하면서 왜 나를 버리셨나요 나도 그대의 달콤한 입술이 그리워 이렇게 몸부림치고 있는.. 햇살처럼 가족방/금연의 추억 2010.04.06
당신은 “환자”입니다. (시작한 분들이 계속 실패하는 것을 보며 안타까워 적습니다) 1. 세상의 일들은 말이나 글로써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결심과 의지만으로도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많은 분들이 의지를 강조하지만 무한의 의지를 펴려면 홀로가 되어야하며 (격리된 산속, 무인도, 교도소라면 쉽겠지요) 무리를 지은 사회.. 햇살처럼 가족방/금연의 추억 2010.04.03
나는 소망한다... - 골초- 베스트 님이여! 나는 소망합니다. 지금 나의 손가락 두 개로 두드리는 글자가 베스트님에게 힘이 되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보잘것 없는 내가 베스트님을 금연의 함정에 빠트리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베스트님이 또 다시 실패를 할 때, 다시 손을 잡아줄 수 있기를... 그러나, 그러 할 일이 절대 없.. 햇살처럼 가족방/금연의 추억 2010.04.03
차라리 담배를 피우세요!!! **평생 금연을 시도만 할거면 차라리 속 편하게 피우고 사세요** 괜히 옆에서 바라보는 사람이 짜증날 때가 있습니다. 처음엔 안타깝고 애처로운데, 그 단계를 지나고 나면 이제는 신경질이 납니다! 금연을 뭐하러 하는 겁니까? 한마디로 얘기하면 흡연이 불필요한 행위기 때문이라고 정의하고 싶습니.. 햇살처럼 가족방/금연의 추억 2010.04.03
금연을 이루면/ min (2603일) (잠시 머물다, 머뭇거리다, 몇 자 적습니다) (님들, 주말에도 지켜내시고 평안하십시오) 소주잔이 탁자에 멈춰있는 시간이 줄고 허공에서 춤을 추는 시간이 늘어나면 뇌세포는 즐거움에 달떠 넘실거리고 가슴은 호탕한 물결이 출렁입니다. 매일 마시는 술이지만 밤잠은 달콤하여 새벽이면 인간의 탈을.. 햇살처럼 가족방/금연의 추억 2010.03.27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즐금하세요!!! My heart will go on (타이타닉 주제곡) - Celine Dion Every night in my dreams I see you I feel you That is how I know you go on Far across the distance and spaces between us You have come to show you go on Near far wherever you are I believe that the heart does go on Once more you open the door And you're here in my heart And my heart will go on and on Love can touch us one time and last .. 햇살처럼 가족방/금연의 추억 2010.03.27
첨부터 금연에 성공한 사람은 없어요! 누구나 처음부터 친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누구나 처음부터 친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처음에는 누구나 타인으로 다가오지만 그를 친구가 되게 하느냐, 아니면 타인으로 남게 하는가는 나에게 주어진 몫이겠지요.. 시간이 흐르고 그를 만나며 그가 타인에서 벗어나 내 눈에 익으면서 그리고 가슴.. 햇살처럼 가족방/금연의 추억 2010.03.19
[2010년 3월 10일 출석부] 배석인 (700일) 날씨가 다시 겨울로 회귀하는가요? 날씨가 변덕을 부린다고, No Smokingmanship이 흔들리거나 변덕을 부려선 안되겠죠? 어휴!!!! 차향기가 아주 쥑여 주네요! 날씨도 차가운데 따끈한 차한잔씩 나누시며 잠깐 음악에 취해보시죠! 한귀란 놈이 기다리다 지쳐 저만치 도망가네요. 날씨는 변덕을 부리더라도 금.. 햇살처럼 가족방/금연의 추억 2010.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