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여행의 시작

기쁨은 사물 안에 있지 않다. 그것은 우리 안에 있다!

金剛山도 息後景 - 풀잎처럼 눕자

햇살처럼 가족방/햇살이의 풍경첩

순창 강천산 야생화/100718

서까래 2010. 7. 20. 13:13

야생화를 배우는 것도 고행길인 것 같다.

일부러 찾아 나서는 것도 아니고 산행길에 오며 가며 만난

녀석들의 이름만 알려해도 이렇게 힘이 들어서야...ㅉㅉ

한 십여년 하다보면 대충이라도 파악이 될런지.....ㅜㅜㅜ

< 하늘말나리 >

 

  

 

 

  

 

< 털중나리 >

 

 

  

< 원추리 > 

절벽에 야생하는 원추리

  

 

 

산책로변에 심어진 원추리

 

 

 

 

< 노루오줌 > 

  

 

 

< 비비추 > 

 

 

 

< 섬패랭이 >  

 

 

< 쑥부쟁이 > 

 

 

 

< 큰뱀무 >

 

 

 

 

< 물레나물 > 

  

 

<짚신나물> 

 

 

 

< 흰여로 ?>

이것도 흰여로가 맞는 것 같은데 잘 모르겠다

 

 

 

< 기린초 > 

 

 

 

 

< 타래난 >

무덤가에 타래난이 무더기로 피어 있다

 

 

 

 

 

< 노랑꽃 창포? >

창포에 맺힌 열매로 보아 노랑꽃 창포 인가 보다.

 

 

< 도마뱀>

도마뱀 한마리가 햇빛쬐러 나왔다.

 

 

<??1>

  

 

<??2>

 

 

< ??3 >

쑥갓을 닮았는데 꽃이 쑥갓보다는 커보이고...ㅜㅜ 

 

 >

 

 

 

 

<??4> 

 

 

 


Beautiful Girl ♪♬~ / Jose Mari Ch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