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를 배우는 것도 고행길인 것 같다.
일부러 찾아 나서는 것도 아니고 산행길에 오며 가며 만난
녀석들의 이름만 알려해도 이렇게 힘이 들어서야...ㅉㅉ
한 십여년 하다보면 대충이라도 파악이 될런지.....ㅜㅜㅜ
< 하늘말나리 >
< 털중나리 >
< 원추리 >
절벽에 야생하는 원추리
산책로변에 심어진 원추리
< 노루오줌 >
< 비비추 >
< 섬패랭이 >
< 쑥부쟁이 >
< 큰뱀무 >
< 물레나물 >
<짚신나물>
< 흰여로 ?>
이것도 흰여로가 맞는 것 같은데 잘 모르겠다
< 기린초 >
< 타래난 >
무덤가에 타래난이 무더기로 피어 있다
< 노랑꽃 창포? >
창포에 맺힌 열매로 보아 노랑꽃 창포 인가 보다.
< 도마뱀>
도마뱀 한마리가 햇빛쬐러 나왔다.
<??1>
<??2>
< ??3 >
쑥갓을 닮았는데 꽃이 쑥갓보다는 커보이고...ㅜㅜ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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