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여행의 시작

기쁨은 사물 안에 있지 않다. 그것은 우리 안에 있다!

金剛山도 息後景 - 풀잎처럼 눕자

햇살처럼 가족방/햇살이의 풍경첩

병풍산 설경/대치재만남재수련원/110130

서까래 2011. 2. 8. 19:13

 

산책삼아 거니는 병풍산 임도와 등산로에는 연말에 내린 눈이 그대로 쌓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