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여행의 시작

기쁨은 사물 안에 있지 않다. 그것은 우리 안에 있다!

金剛山도 息後景 - 풀잎처럼 눕자

햇살같아요/햇살이집

다육이 새식구/110522

서까래 2011. 5. 22. 16:51

며칠전 안방마님께서 매헌공방에 가서 다육이 육남매를 새로 분양해 왔다.

요즘은 공방 선생님께서 투박한 모양의 화분을 많이 만드시는 모양인데,

이 화분들도 다육이와 잘 어울려 보인다.

새로 들어온 녀석들과 기존 다육이중 단풍처럼 예쁘게 물이 든 한녀석을 올려본다.

 

새로 입양된 녀석들이 모여 있는 곳

 

요 녀석은 햇볕을 많이 쬐었더니 발그스레한 물이 예쁘게 들었다

 

 

 

 

 

-애는 새 식구인데 이름을 모르는 채로 왔다.

 

 

 

- 팔천대 -

 

 

 

 

- 치와와린제 -

 

 

- 백모단 -

 

 

 

 

- 쨉(레티지아 -

 

 

 

 

 

- 라 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