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안방마님께서 매헌공방에 가서 다육이 육남매를 새로 분양해 왔다.
요즘은 공방 선생님께서 투박한 모양의 화분을 많이 만드시는 모양인데,
이 화분들도 다육이와 잘 어울려 보인다.
새로 들어온 녀석들과 기존 다육이중 단풍처럼 예쁘게 물이 든 한녀석을 올려본다.
새로 입양된 녀석들이 모여 있는 곳
요 녀석은 햇볕을 많이 쬐었더니 발그스레한 물이 예쁘게 들었다
-애는 새 식구인데 이름을 모르는 채로 왔다.
- 팔천대 -
- 치와와린제 -
- 백모단 -
- 쨉(레티지아 -
- 라 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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