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여행의 시작

기쁨은 사물 안에 있지 않다. 그것은 우리 안에 있다!

金剛山도 息後景 - 풀잎처럼 눕자

햇살같아요/햇살이집

춘맹, 풍로초꽃/110505

서까래 2011. 5. 6. 18:18

얼마전에 입양한 다육이 춘맹이 꽃을 활짝 피웠다.

생긴 건 앙징맞게 생겼는데 이름은 왜 그리 촌스럽게 지었는지........

그리고 연중 쉬임없이 귀엽고 예쁜꽃을 피우는 풍로초...

 

춘맹

 

 

 

풍로초

 

 

이건 이름도 모르는데 찍은거라 그냥 곱사리로 하나 넣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