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입양한 다육이 춘맹이 꽃을 활짝 피웠다.
생긴 건 앙징맞게 생겼는데 이름은 왜 그리 촌스럽게 지었는지........
그리고 연중 쉬임없이 귀엽고 예쁜꽃을 피우는 풍로초...
춘맹
풍로초
이건 이름도 모르는데 찍은거라 그냥 곱사리로 하나 넣어준다.
'햇살같아요 > 햇살이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포에서 도초시목해수욕장 도드림팬션까지/110730 (0) | 2011.08.03 |
---|---|
다육이 새식구/110522 (0) | 2011.05.22 |
수빈이와 집안풍경/110424 (0) | 2011.05.02 |
우리집의 다육식물과 제라늄/110416 (0) | 2011.04.16 |
우리집의 봄 풍경/110320 (0) | 2011.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