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여행의 시작

기쁨은 사물 안에 있지 않다. 그것은 우리 안에 있다!

金剛山도 息後景 - 풀잎처럼 눕자

햇살처럼 가족방/햇살이의 풍경첩

병장산등산/110904

서까래 2011. 9. 15. 20:30

오전에 퇴원하신 아버님을 시골집에 모셔다 드리고 돌아와 홀로 병장산을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