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여행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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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剛山도 息後景 - 풀잎처럼 눕자

햇살처럼 가족방/햇살이의 풍경첩

북한산의상봉/120831

서까래 2012. 9. 13. 21:28

 

애들 새학기 이사를 위해 상경했다가 잠시 짬을 내어 둘이서 북한산 의상봉을 오르며

북한산을 느껴보았다.

용암사에서 오르는 의상봉 암릉길은 생각보다 만만치 않았다.

언젠가 북한산을 종주할 날이 오길 꿈꾸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