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새학기 이사를 위해 상경했다가 잠시 짬을 내어 둘이서 북한산 의상봉을 오르며
북한산을 느껴보았다.
용암사에서 오르는 의상봉 암릉길은 생각보다 만만치 않았다.
언젠가 북한산을 종주할 날이 오길 꿈꾸어 본다.
'햇살처럼 가족방 > 햇살이의 풍경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성산성과 강천산/120915 (0) | 2012.09.23 |
---|---|
병풍산/120908 (0) | 2012.09.13 |
무등산 가족산행/120819 (0) | 2012.08.20 |
비내리는 불태산/120815 (0) | 2012.08.17 |
증도 우전해수욕장과 태평염전... /120731 (0) | 2012.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