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여행의 시작

기쁨은 사물 안에 있지 않다. 그것은 우리 안에 있다!

金剛山도 息後景 - 풀잎처럼 눕자

햇살처럼 가족방/햇살이의 풍경첩

고향집 텃밭에서/130601

서까래 2013. 6. 4. 21:47

 

함평에서 업무를 보고 무안 고향집에 홀로 계신 어머님을 찾아뵈었다. 

텃밭에는 벌써 앵두의 볼이 붉게 물들고,

엄나무와 오가피나무는 녹음이 짙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