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여행의 시작

기쁨은 사물 안에 있지 않다. 그것은 우리 안에 있다!

金剛山도 息後景 - 풀잎처럼 눕자

들어보아요/가곡, 연주곡

[스크랩] 파블로 카잘스의 `새의 노래`를 들으며

서까래 2010. 1. 21. 19:41
  49제가 끝나고 이제 일상으로 돌아옵니다. 오늘은 노무현 대통령의 49제를 맞아 저 멀리 독일 하노버에서 첼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독자 망고첼리님께서 영상편지를 보내왔습니다. 제가 어메이징 그레이스를 부탁드렸는데 이 곡은 반주가 있거나 혹은 4중주 실내악으로 편성되지 않으면 곡의 효과가 크질 않고, 시험기간 중에 다른 이들에게 부탁...
출처 : 김홍기의 문화의 제국
글쓴이 : 김홍기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