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여행의 시작

기쁨은 사물 안에 있지 않다. 그것은 우리 안에 있다!

金剛山도 息後景 - 풀잎처럼 눕자

햇살처럼 가족방/햇살이의 풍경첩

운천호수의 연꽃이 필 무렵/170628

서까래 2017. 7. 15. 00:40

카메라밧데리를 충전시키고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운천저수지를 한바퀴 둘러보며

새로 피어나는 연꽃들을 대충 담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