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밧데리를 충전시키고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운천저수지를 한바퀴 둘러보며
새로 피어나는 연꽃들을 대충 담아보았다.
'햇살처럼 가족방 > 햇살이의 풍경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내와 함께 둘러본 운천지의 연꽃/170709 (0) | 2017.07.15 |
---|---|
카메라 화질설정에 따른 사진의 화질비교/170628 (0) | 2017.07.15 |
카메라 테스트/170627 (0) | 2017.07.15 |
통영 풍화리 상국씨네 카페/170625 (0) | 2017.07.15 |
통영 동피랑벽화마을/170625 (0) | 2017.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