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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剛山도 息後景 - 풀잎처럼 눕자

햇살처럼 가족방/햇살이의 풍경첩

아내와 함께 둘러본 운천지의 연꽃/170709

서까래 2017. 7. 15. 01:17


가게에 나왔다가 집에 들어가 쉬겠다는 아내에게

운천저수지연꽃이나 구경하고  들어가라며

 함께 잠시 둘러본 운천저수지 풍경.

비내린 후라서 연꽃들도 자세가 흐트러져 있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