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과 창덕궁후원을 둘러보고 창경궁으로 향했다.
아내는 창경궁 식물원을 가보고 싶어했지만
사실 식물원은 기대에 비해 여느 식물원처럼 평범했다.
식물원도 둘러보고 창경원의 넓고 시원스러운 풍경을 즐겼다.
이래저래 눈이 호강한 하루다.
창경원 정문으로 나와서 서촌을 둘러보자는 아내의 의견에 따라
광화문행 버스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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