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여행의 시작

기쁨은 사물 안에 있지 않다. 그것은 우리 안에 있다!

金剛山도 息後景 - 풀잎처럼 눕자

햇살처럼 가족방/햇살이의 풍경첩

장성호 수변길/181202

서까래 2019. 7. 27. 17:04

늧가을인지, 초겨울인지 모를

12월 첫째주 일요일 사랑하는 아내와 둘이서

장성호 수변길을 찾았다.


아름다운 수변길을 거닐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