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옥과에 새롭게 둥지를 튼 친구집에서 낮에 모임을 갖고
그냥 헤어지기가 아쉬워 가까이에 있는 성륜사를 찾았다.
성륜사 경내를 둘러보고
인접해 있는 전라남도 옥과미술관을 관람한 후
다음을 기약하며 안녕을 고했다.
'햇살처럼 가족방 > 햇살이의 풍경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등산 산행/190106 (0) | 2019.07.27 |
---|---|
선운사 설경/181230 (0) | 2019.07.27 |
장성호 수변길/181202 (0) | 2019.07.27 |
벗들과 함께한 선운사의 만추/181118 (0) | 2019.07.27 |
광주과기원의 만추/181117 (0) | 2019.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