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여행의 시작

기쁨은 사물 안에 있지 않다. 그것은 우리 안에 있다!

金剛山도 息後景 - 풀잎처럼 눕자

햇살처럼 가족방/햇살이의 풍경첩

곡성모임 하선오리 성륜사/181208

서까래 2019. 7. 27. 17:10

곡성 옥과에 새롭게 둥지를 튼 친구집에서 낮에 모임을 갖고

그냥 헤어지기가 아쉬워 가까이에 있는 성륜사를 찾았다.


성륜사 경내를 둘러보고

인접해 있는 전라남도 옥과미술관을 관람한 후

다음을 기약하며 안녕을 고했다.